소녀같은 차분함으로 노래하는 '차빛나'
페이지 정보
본문
여리여리한 모습과는 달리
시원스레 뻗어나가는 보이스!
거기에 소녀의 감성까지~
천천히, 그리고 따스하게
노래로 마음을 전하는 순간이었습니다!
미니라이브콘서트 시즌2의 마지막을 장식해준
차빛나 님과 세션들~
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^^
- 이전글나우뮤지컬 녹음, 이한철 대표와 함께 22.05.20
- 다음글잔잔한 감성을 노래하는 '하이하바' 21.11.22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