권오현, 남궁현 님이 함께한 '현브라더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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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뮤직스타 경연대회 참여를 계기로
찐친으로 거듭난 권오현, 남궁현 님!
서로 이끌어주고 토닥여주며
함께 성장해나가는 모습이
정말 보기 좋았답니다!
서로 다른 듯하면서도
비슷하게 어우러지는
두 분의 음색 또한 엄지 척~!
앞으로도 강원음악창작소와 함께
멋진 모습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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