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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뮤지션명 : 정강이

■ 장           르 : 신스락/록

■ 팀          원 : 정서경(건반), 강지혜(보컬), 이종률(베이스)

■ 소개

‘놀자’ 라는 테마에 맞춰져 있는 정강이의 음악은 한국 국악의 전통적인 선법과 창법의 특징에 디 스코, 락, 펑크 등 현대적인 장르와 결합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고 소통의 음악을 만든다. 정 강이의 음악은 강렬한 리듬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관객들로 하여금 무대 위에서 함께 춤 추고 노래하게 만든다.

 ■ 팀 결성 동기

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관계로 처음 비즈니스로 시작해 음악적 관점이나 바라는 활영 영역, 대화 방식 등 서로가 잘 통해 주 7회 같이 곡 작업 하다보니 이럴꺼면 우리 팀을 만들어 음악하자 해서 만 든 친목 80, 이성이 붙잡은 비지니스 20으로 이루어진 팀이다.

 ■ 곡 소개

밀양아리랑의 “날 좀 보소”를 활용해 짝사랑의 위험한 설렘을 유쾌하게 그려낸 곡이다. 닿지 못할 마음을 봄날 내리는 눈, 겨울에 핀 붉은 꽃과 같은 대비로 극대화 시키고 있으며 밀양아리랑의 전통 적인 멜로디와 함께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의 아련함을 색다르게 표현했다.

■ 활동 계획

이번 춘설화 발매를 시작으로 2024년 연말 새로운 싱글의 준비와 뮤직비디오도 공개 예정이다. 또 한 서울, 강릉, 춘천 등 다양한 지역에서 예정되어 있는 공연과 정강이만의 새로운 컨텐츠로 동영 상 플렛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을 계획이다.